- 한국로봇산업협회, ‘로봇부품기업협의회 수립 회의’ 열어
- 18개 주요 업체·기관 참여...4개 기술 분과 편성 등 실질적 운영 체계 마련해
한국로봇산업협회가 ‘로봇부품기업협의회 수립 회의’를 개최했다.
이번 회의는 앞서 진행된 킥오프 회의를 통해 협의회가 발족한 이후, 첫 공식 활동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. 이 자리에는 18개 주요 로봇 부품 업체·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.
(중략)
이번 회의에는 회장사인 알에스오토메이션·에스비비테크를 비롯해, 현대모비스·하이젠알앤엠·코베리·폴라리스쓰리디·에이엘로봇·다인큐브·HL만도·케이엔알시스템·주강로보테크·영현로보틱스·아이지아이에스·삼현·LG전자·에타일렉트로닉스·코모텍 등 총 17개 업게 관계자가 참여했다.
헬로티 기사 전문 보기
대기업 몰린다…로봇 손·팔 만드는 스타트업에 뭉칫돈
부천시, 기산정공·에이엘로봇 등 '2025 부천강소기업' 10곳 선정